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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 않았던 육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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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세라젬 v7 렌탈 구입 및 이용 후기 세라젬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 집에서 한 번 해 봤을 때는 딱히 감흥이 없었는데.. 연말에 남편이랑 집 근처 웰카페에 다녀오면서 급 계약을 하게 됐다. 내가 거북목도 있고 남편도 이제 몸이 좀 안 좋아지는 것 같긴 했는데.. 회사 동료가 자기는 웰카페에 자주 간다면서, 체험도 하고 거기 안에서 파는 음료나 케이크도 괜찮다고 추천을 하길래.. 아파트 상가에 있지만 몇 년 간 가볼 생각도 안 했던 그곳에 가게 되었고, 생각지도 않게 당일 계약까지 했다. 나는 v4 남편은 v7을 체험했는데, v7이 최신 제품이고 신상품답게 목(경추관리) 기능이 있다고 했다. 다음에는 내가 v7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남편이 덜컥 계약까지 할 줄이야.. 아마 연말정산 세금 문제로 돈을 쓰고 싶었던 마음도 좀 있었던 것 ..
2024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액 2024년도 보육사업안내 지침 개정 내용을 살펴보자. 보육료 지원 단가 인상 영아반 개설(유지) 인센티브 도입 토요일 근무수당 신설 질병이나 부상 및 부모의 출산 시 출석인정특례 적용일수 확대 법인 단체 등 어린이집 인가증 대표자명 변경절차 완화 보수교육 과정 개편 내용 수록 1. 어린이집 보육료 전년대비 5% 인상 2. 영아반(0-2세 반) 정원의 절반 이상인 경우, 개설(유지) 인센티브 도입으로 부족분을 기관보육료로 추가 지원 3. 토요일 근무수당 신설하여 보육교사 근무수당(일 5.8만 원) 지급 4. 대도시, 중소도시 어린이집에서 단일기준 현원 11인 이상이면 원장 인건비(80%) 지원
2023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대상 및 지원액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대상 및 지원액은 2023년도 하반기 보육사업안내 345p에 서술되어 있다.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연령이 높을수록 지원금이 적어진다. 1. 어린이집 보육료 아동 1명에 따라(만 나이는 작년 기준이라 지금과 다르다.) 기본보육 기준 월 28만 원에서 51만 4천 원까지 다양하다. 2. 연장 보육료 연장보육료의 경우, 17시 이후 연장보육을 제공한 어린이집은 연장보육료 지원 대상이다. 연장보육을 이용한 아동의 이용시간에 따라 어린이집에 시간당 금액을 지원하는데, 연장반 미신청 아동이 간헐적으로 17시 이후 하원을 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0세 반, 장애아 시간당 3천 원, 영아반(1~2세) 시간당 2천 원, 유아반(3~5세) 시간당 1천 원이다. 3. 야간연장 보육료 야..
핸드폰 수리 전, 카카오톡 백업하는 방법 핸드폰 수리를 맡길 때, 간혹 사진이나 카카오톡 대화나 사진, 계정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간단한 백업으로 아이들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 찬 핸드폰을 지키자! 요즘 카카오톡은 추가금을 내지 않으면 사진이나 영상이 장기저장되지 않는다. 사진이나 영상까지 클라우드에 보관하려면 "톡서랍 플러스"라는 서비스를 구독해야 한다. 현재 기준으로 매달 2,200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이를 이용하면 "대화/미디어 백업하기"가 가능해서 사진들도 함께 백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굳이 고정 지출을 늘릴 필요 없이 무료로 대화내용만 살려둬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카카오톡 채팅 내용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간단한 절차가 필요하다. 설정(우측 상단 톱니바퀴) - 전체설정 - 스크롤을 내리면 채팅 - 대화 백업 ..
아이들 계좌를 만들어서 미국 주식을 샀다. 둘째가 태어나고 애들 계좌나 증여,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TQQQ를 무지성으로 적립할까 싶었는데, 그 이후 미적거리던 내가 라오어라는 분을 알게 되고.. 그분이 아이들 계좌에 어떤 종목을 사줬는지 보면서.. 따라 하기로 했다. 종목은 두 가지, QLD랑 UPRO. 부지런히 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수익률이 거의 10퍼센트에 달하고 있으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오늘 아이들 계정으로 로그인을 했는데 공인인증서가 내일이면 만료라는 슬픈 소식을 들려준다. 아.. 귀찮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일단 예약 주문을 걸기로 했다. 혹시나 하고 삼 개월 후를 선택해서 예약주문을 했는데, 어라? 된다. 육 개월.. 도 되네? 취소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1년까지 예약주문이 되는 곳이 있다던데.. 그러..
4세대 실비로 갈아타야 할까? 십수 년 전에 가입한 1세대 실비 보험이 5년에 한 번 갱신되는데, 엄청나게 올랐다. 원래 2만 원대였던 실비가 무려 5만 하고도 9천 원.. 거의 6만 원과 다름없다. 거의 두 배 이상 오른 실비 보험료.. 매달 육만 원씩 내려니 속이 쓰리다.. 세대가 올라갈 수록 자부담금 역시 함께 올라가는지라.. 1세대를 힘 닿는 데까지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번에 보험을 알아보면서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서 공유하려고 한다. 보험다모아라는 사이트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고,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다. 없는 보험이 많기는 하지만 아쉬운 대로 쓸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실비를 비교해보니 웬만해선 4세대 전환이 득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매월 보험료가 30만원은 나와야 총비용이 비슷한 수준이 되..
브라이택스 어드밴스픽스4 헤드커버 구입 양 옆에 고무줄이 하나 더 있어서 헤드에 밀착할 수 있는 최신버전의 헤드커버를 구입했다. 역시 개선판이고 신품이라 그런지 안정적이다. 기존 헤드커버는 계속 벗겨지고 다시 집어넣고 하는 과정에서 흰색 플라스틱 조각이 반은 휘어져 버렸다. 이제 주니어 모드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헤드커버를 교체하고 사용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헤드커버가 벗겨지고 폴레드 에어시트는 줄줄 흘러내리고 브라이택스 어드밴스픽스 4는 이런 단점이 있지만 카시트의 존재 이유인 안전성 점수가 높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가져갈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 구입할 수 있다면.. 발받침도 있고 컵홀더도 있는 GRACO 직구 카시트 두 개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브라이텍스 어드밴스픽스 4 헤드 커버 벗겨지는 문제.. 브라이텍스 어드밴스픽스 4 헤드 커버 벗겨지는 문제 때문에.. 귀찮았지만 연락하는게 더 귀찮기 때문에 한 절반은 헤드시트 벗겨진 채로 생활.. 그래서 드러난 스티로폼은 아들의 공격 대상이 되어 일부 긁힌 부분이 많아지던 찰나.. 정말 참다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세피앙 고객센터와 연락해 봤는데, 서비스 기간 내라고 해서 개선된 스티로폼을 무상으로 보내주었다. (일단 정품 등록을 필수로 해야 다른 서비스나 부분품 구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받은 스티로폼으로 헤드를 교체하고 커버를 씌웠는데.. 상담원이 보내준 헤드 씌우는 법이랑 내용이 좀 달라서 의아하긴 했지만.. 일단 교체 완료.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오늘 다시 커버가 벗겨졌다. (내 뚜껑도 같이 벗겨졌다. 부들부들) 상담원에게 연락해서 씌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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