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생태숲

진해만 생태숲 프로그램은 매월 1일에 열리는 것 같고 인기 프로그램은 예약 마감이 빠르다.

 

이번에 숲놀이에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목재문화체험장 근처겠거니 하고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진해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과 진해만 생태숲은 거리가 아주 멀다.

 

그리고 네비를 찍을 때 진해만 생태숲 주차장을 선택하면 온실 앞 주차장을 알려주는데,

 

모이는 장소는 그곳이 아닌 진해만 생태숲 (4대만 주차할 수 있다는 그곳!)이다.

 

진해만 생태숲 주차장과 진해만 생태숲 사이의 거리도 꽤 멀기 때문에 반드시! 진해만 생태숲으로 갈 것.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고, 선생님이 박학다식하셔서 배울 거리도 많다.

 

10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났는데, 오후에도 프로그램이 있고 두 시간 정도 된다.

 

오전 오후 해서 주말 프로그램도 많으니까 아이들과 함께 산책 겸 나들이 겸 가면 좋을 곳, 진해만 생태숲.

 

사진은 숲에서 만난 뜨거운? 노린재 커플